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생애 (문단 편집) === 1814년 4월, 퇴위 이후 투항 === 2달이 지나고, 프랑스는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와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1세의 부대의 승리 기념 퍼레이드가 파리에서 열릴 정도로 굴욕을 당하게 된다. 나폴레옹은 아직 싸울 생각이었으나 거기에 동의할 사람이 없었고 결국 1814년 4월 퇴위를 선언한 나폴레옹은 대불 동맹국에게 투항한다. 동맹국은 나폴레옹의 유배지로 코르시카를 프랑스에서 분리 독립시켜 나폴레옹을 코르시카의 영주로 보내버리려 하였으나 나폴레옹이 코르시카를 불침무적의 요새로 만들어 재차 프랑스를 정복하거나 통일 이탈리아의 왕이 되어 다시 동맹국에 도전할 것이라는 우려로 포기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